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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와 함께한 향기 어메니티
하나투어는 2021년부터 일상에서 여행의 설렘을 전하기 위해 '설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올해 두번째 설렘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하나만맡아도설레'는 후각을 이용해 여행의 설렘을 상기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페일블루닷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런던의 대표 관광지인 빅벤 시계탑의 해질녘의 느낌을 표현한 향 1종과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한 이비자 섬의 분위기를 표현한 향 1종을 조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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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OUR PROJECT
월드투어 프로젝트는 영역의 경계가 없는 향을 통해 다른 장소지만 같은 영감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계가 없는 향의 경험을 월드투어라 부릅니다. 비자림에서 뉴욕으로, 오키나와에서 하와이로, 그리고 루브르에서 코엑스까지. 페일블루닷의 조향사가 직접 여행을 다니며 만든 세 가지의 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아트웍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이번 월드투어 아트웍 디퓨저는 세 협업 주체가 여행의 과정에서 직접 보고 겪고 느낀 다양한 기록물들을 조각조각 활용해 작업되었습니다.누구에게나 떠나고 싶은 장소가 있다.그리고 영감을 주는 장소가 있다.향으로 떠나는 여행, 월드투어 프로젝트라이프 프레그런스 브랜드 페일블루닷과 수원 로컬 편집샵 DiiiiiiiD(디드), 그리고 특유의 개성으로 콜라주 작업을 전개하는 선호탄 작가가 함께한 월드투어 프로젝트는 영감의 시작이 되는 세 장소에서 저마다의 꿈과 기억을 공유하고 향의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잊혀져 있던 또다른 목적지로 안내한다는 스토리를 담은 협업 프로젝트입니다.누구에게나 향을 맡으면 떠오르는 장소가 있기 마련입니다. 비자림의 향을 맡으면서 누군가는 뉴욕 센트럴파크의 어느 순간을, 오키나와 향의 경험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와이의 이국적인 순간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향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저마다의 해석이 중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월드투어 프로젝트는 영역의 경계가 없는 향을 통해 다른 장소지만 같은 영감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계가 없는 향의 경험을 월드투어라 부릅니다.비자림에서 뉴욕으로, 오키나와에서 하와이로, 그리고 루브르에서 코엑스까지.페일블루닷의 조향사가 직접 여행을 다니며 만든 세 가지의 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아트웍으로 탄생되었습니다.이번 월드투어 아트웍 디퓨저는 세 협업 주체가 여행의 과정에서 직접 보고 겪고 느낀 다양한 기록물들을 조각조각 활용해 작업되었습니다.월드투어 프로젝트의 아트웍 한정판 디퓨저는 4월 23일 토요일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페일블루닷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한정판으로 정식 출시됩니다.[from. Bijarim - to.newyork]비자나무가 가득한 비자림 숲의 전경과 빌딩이 즐비해 마치 빌딩 숲을 연상시키는 뉴욕의 순간을 담은 from. Bijarim - to.newyork이 아트웍은 페일블루닷의 비자림 향에서 시작된 여행입니다.수원 로컬 편집샵 디드를 운영하고 있는 믹샘은 뉴욕의 출장 경험에서 높은 빌딩이 즐비한 시내를 보며 마치 대도시의 거대한 숲의 느낌을 경험했습니다.자연과 도시,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단어는 이번 아트웍을 통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from. okinawa - to.hawaii]숲과 바다가 공존하는 오키나와의 공간과 많이 닮아 있는 하와이의 순간을 담은 from. okinawa - to.hawaii이 아트웍은 페일블루닷의 조향사가 오키나와와 하와이의 여행 경험에서 시작된 아트웍입니다.페일블루닷의 조향사는 하와이의 방문 경험에서 오키나와의 많은 부분이 닮았다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도심 속 곳곳에 즐비한 초록의 싱그러움과 대자연의 방대함,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는 활기찬 바다의 느낌은 두 공간이 다른 곳에 위치해 있지만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from. Louvre - to.coex]온갖 미술품이 가득 전시되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의 공간과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코엑스의 모습을 담은 from. Louvre - to.coex이 아트웍은 수원 로컬 편집샵 디드를 운영하고 있는 믹샘과 선호탄 작가와의 첫 만남의 경험을 담았습니다.우리는 일상 속의 바쁨 속에서도 같은 가치관과 느낌을 가진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알아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화려하고 복잡하게 얽혀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도 차분하게 이어진 인연은 마치 루브르1848의 향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깊이를 더해갑니다.Directing.DiiiiiiiD │Artist. Sunhotan │ Scent. PALE BLUE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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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보내는 밤편지
낯선 여행지에서의 하루, 호텔로 돌아온 그에게 온전한 고독의 시간이 찾아온다. 사람들 틈에서 하나의 소음이 되어 있을 때는 몰랐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 온 혼자만의 여행은 어딘지 아쉽다. 지금 뭘하고 있을까?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나만큼 그녀도 내가 궁금할까? 오늘 먹은 음식이 참 맛있었는데... 나중에 꼭 함께 와야지. 지금의 감정과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보고 싶은 그녀에게 향기로운 선물과 밤편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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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하조대, 호미양양의 향기
좋을 호(好), 아름다울 미(美), 큰 바다 양(洋), 그리고 큰 바다 양(洋) 호미양양은 취향의 아름다움을 담은 스테이 공간입니다. 호미양양의 시그니처 향은 취향이 어우러진 호미양양의 전경을 표현한 향으로 이끼, 시더우드, 패츌리를 특징적으로 가미해 자연적인 느낌이 드러나는 우디 그린 타입의 향입니다.페일블루닷은 여행의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는 향기브랜드입니다.페일블루닷이 브랜드의 활동을 통해서 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바로 여행입니다.페일블루닷의 조향사는 첫 해외여행을 통해서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것이 향기(냄새)라는 걸 깨닫고,'인생에 있어서 정작 소중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는 페일블루닷의 브랜드 가치관이기도 합니다.페일블루닷의 브랜드 미션은 향으로써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나를 착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일입니다.그래서 페일블루닷은 여행을 떠내보내기 위한 매개체의 형태로 향을 조향합니다.페일블루닷은 공간의 본질적 가치와 변화하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스테이 아키텍츠(@stayarchitects)와 함께 국내의 감각적인 스테이 공간의 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로 움츠러든 여행 DNA를 깨워줄 양양 하조대의 감각적인 스테이 공간, 그리고 그 여정에서 함께할 호미양양의 시그니처 향을 소개합니다.[호미양양]좋을 호(好), 아름다울 미(美), 큰 바다 양(洋), 그리고 큰 바다 양(洋)호미양양은 취향의 아름다움을 담은 스테이 공간입니다.@ho.me.yang.yang[호미양양 시그니처 향 소개]취향이 어우러진 호미양양의 전경을 표현한 향으로이끼, 시더우드, 패츌리를 특징적으로 가미해 자연적인 느낌이 드러나는 우디 그린 타입의 향입니다.Top note.Bergamot, Gabanum, Green accordMiddle note.Iris, Mimosa, Spicy accordBase note.Vetiver, Cedar wood, Patchouli[예약안내]호미양양의 스테이 공간 오픈과 함께 사전예약을 하시는 분들에 한해 숙박금액 10% 할인과 함께 호미양양의 패브릭스프레이를 선물로 드립니다.https://link.inpock.co.kr/homeyangyangArchitecture & Space design_STAY architectsPhotography_Kiwoong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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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블루닷 제주 전시회
아부오름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공간, 카페 안도르 제주에서 페일블루닷의 제주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여행의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페일블루닷이 특별히 도입한 스마트 디퓨저 시스템이 함께 합니다. 오름 향으로 가득 채워진 카페 안도르 공간에서 도시 여행자의 하루와 아부 오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페일블루닷 제주도 전시 안내>일상과 여행의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는 향기 브랜드 페일블루닷이 제주 비자림과 아부오름 근처에 위치한 카페 안도르 공간에서 전시회를 진행합니다.이번 전시는 페일블루닷의 연간 브랜드 캠페인 중 하나인 '도시 여행자의 하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제주도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자들은 도심 속에서 느꼈던 밀도 높은 스트레스를 자연의 힘을 빌어 해소하고자 합니다.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 매순간의 여행이 지속될 수는 없는 법, 일상 속에서 잠깐의 쉼을 원한다면 도시 여행자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느껴보세요.이번 전시는 제주 여행의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페일블루닷이 특별히 도입한 스마트 디퓨저 시스템이 함께합니다.약 100여평이 넘는 공간 전체를 채우는 스마트 디퓨저는 페일블루닷의 공간의 규모에 따라 세밀하게 설계한 타이머에 따라 향이 분사되는 형태로 작동됩니다.오름 향으로 가득 채워진 카페 안도르 공간에서 도시 여행자의 하루와 아부 오름의 분위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껴보세요.전시 기간 : 2022.03.01~2022.06.11전시 장소 : 카페 안도르 / 제주 구좌읍 송당리2148-5주차 여부 : 전용 주차장 내 주차 가능운영 시간 : 매일 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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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COMBINING 3rd
페일블루닷은 브랜드의 생일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Sense Combining’이라는 주제로 후각과 다른 감각을 결합해 다양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Sense Combining은 오감의 중요성을 어필하기 위한 페일블루닷의 시그니처 감각 기획 이벤트입니다.<페일블루닷 3주년 공지>⠀페일블루닷은 ‘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 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과 여행의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 수원 행궁동에 다섯평 남짓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주말에만 운영되는 공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 주셨고, 소중한 지인들에게 공간을 소개해주실 때마다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페일블루닷은 브랜드의 생일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Sense Combining, 감각기관의 결합’이라는 주제로 후각과 다른 감각을 결합해 다양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후각을 기본 바탕으로 다양한 감각을 결합해 선물을 드리는 ‘Sense Combing’은 오감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장 손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페일블루닷이 기획하고 매년 브랜드 생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브랜드 3주년의 주제는 후각과 촉각입니다.⠀이번 3주년의 선물은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물, 여행의 순간에서 꼭 필요한 사물, 그리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사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2022년 1월 1일 토요일, 점심 12시부터 오후3시까지 행궁동에 위치한 페일블루닷의 오프라인 공간 페일블루닷 라보라토리를 선착순으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페일블루닷이 3주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3가지의 선물을 총 101명(오프라인 51명, 온라인50명)에게 드립니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조심 스러운 분들을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도 진행됩니다.⠀⠀<온라인 응모 방법>진행 일시: 1월 1일(토) 12:00 ~ 15:00선물 인원 : 온라인 선착순 50명응모 방법 : 페일블루닷 공식홈페이지의 ‘페일블루닷 3주년 기프트’ 상품 선착순 결제 (1인 1개 제한, 네이버페이로도 결제 가능)⠀<온라인 응모 기타 사항>①온라인 응모 상품은 1월 1일(토) 점심 12시에 오픈됩니다.②상품 금액은 0원이며, 배송비 3천원을 결제해 주셔야 합니다.③준비된 3가지 선물은 선택이 아닌 모두 드리는 선물입니다.④원활한 배송을 위해서 응모 상품만 결제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브랜드의 4주년 생일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곧 다가올 2022년 한해도 안전하고 향기로운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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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캠페인,도시 여행자의 하루
월요일 아침, 도시 여행자 딩기롱은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한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니 곧 퇴근 시간, 딩기롱은 이대로 집을 가기에는 아쉽다. 오늘은 일상 속에서 딱 하루만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회사와 가까운 어느 호텔로의 체크인. 그곳에서 도시 여행자 딩기롱의 휴식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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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신유 시그니처 향 처서(處暑)
처서(處暑)는 여름을 보내며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과 계절 사이의 절기이다. 우리는 계절이 바뀌는 냄새와 공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낮의 열기를 견뎌낸 뒤 선선한 밤이 되면 여름의 잔상이 아득하다. 녹음을 한껏 머금은 시원한 처음의 향에서 차분하고 고즈넉한 고목의 잔향으로 이어지는 처서의 향으로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에게 아쉬운 인사를 건낸다.스튜디오 신유 시그니처 향 처서(處暑)새로울 신(新)과 영어 뉴(NEW)에서 의미가 비롯된 스튜디오 신유는 동서양을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작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가구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스튜디오 신유의 시그니처 향은 숲 본연의 풍부한 생명력과 나무를 태우면 살아나는 불규칙하고 다양한 결들, 안온하고 차분하게 덧칠되는 먹의 색감에 영감을 받아 조향된 우디 타입의 향입니다.-처서(處暑)는 여름을 보내며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과 계절 사이의 절기이다. 우리는 계절이 바뀌는 냄새와 공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낮의 열기를 견뎌낸 뒤 선선한 밤이 되면 여름의 잔상이 아득하다. 녹음을 한껏 머금은 시원한 처음의 향에서 차분하고 고즈넉한 고목의 잔향으로 이어지는 처서의 향으로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에게 아쉬운 인사를 건낸다.named by @itsearlycoldspring (김파랑) made by @palebluedot_official스튜디오 신유의 첫 번째 시그니처 향 처서(處暑)는 식물관 PH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튜디오 신유의 개인전 ‘선선 [線線]’ 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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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PEACE SPRAY
모베러웍스 팀은 아침마다 10분씩 명상을 하며 일을 시작합니다. 차분한 컨디션으로 일하기 위해 향기우체국 '페일블루닷'과 협업하여 만들었습니다. 베르가못과 갈바넘이 메인인 그린 타입의 향으로 뿌리는 순간 눈 앞에 숲이 펼쳐지는 룸&패브릭 스프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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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COMBINING 2nd
페일블루닷은 브랜드의 생일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Sense Combining’이라는 주제로 후각과 다른 감각을 결합해 다양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Sense Combining은 오감의 중요성을 어필하기 위한 페일블루닷의 시그니처 감각 기획 이벤트입니다.<페일블루닷 2주년 공지>페일블루닷은 ‘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 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과 여행의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 수원 행궁동에 다섯평 남짓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페일블루닷은 브랜드의 생일마다 브랜드를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sense combining(감각기관의 결합)’이라는 주제로 후각을 기반으로 다른 감각을 결합해 다양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Sense combing’은 오감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장 손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페일블루닷이 기획하고 매년 브랜드 생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브랜드 2주년의 주제는 후각과 시각입니다.이번 2주년은 필름카메라로 여행의 과정을 기록하면서 향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의 창작 과정을 간접 체험하고, 일상 속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브랜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2021년 1월 1일 금요일, 점심 12시부터 오후3시까지 행궁동에 위치한 페일블루닷의 오프라인 공간 페일블루닷 라보라토리를 선착순으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행궁동의 포토스튜디오 PHDTD(@phdtd.official)의 사진 촬영권(20팀 선착순), 페일블루닷 일회용 필름카메라(20명 선착순), 페일블루닷 디스커버리 캔들 30g(20명 선착순)을 모두 선물로 드립니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조심 스러운 분들을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도 진행됩니다.⠀⠀<온라인 응모 방법>진행 일시: 1월 1일(금) 12시 ~ 15시선물 인원 : 온라인 선착순 20명응모 방법 : 페일블루닷 공식홈페이지의 ‘페일블루닷 2주년 기프트’ 상품 선착순 결제⠀기타 사항①온라인 응모 상품은 1월 1일(금) 점심 12시에 오픈됩니다.②상품 금액은 0원이며, 배송비 3천원을 결제해 주셔야 합니다.③‘PHDTD(@phdtd.official)’스튜디오 사진 촬영권은 행궁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의 특성상, 실제 촬영이 가능한 분들을 위해 제공되므로, 이벤트 당일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에게만 제공됩니다.브랜드의 3주년 생일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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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YOUR BLUE
코로나19로 바뀐 우리들의 일상이 파란 색이 가진 긍정적인 의미처럼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일상 속의 파란색을 찾는 ‘Find your Blue’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2020년 한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하나만 선정해보자면, 그 누구라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코로나19’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년 동안 우리들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반가운 친구와의 만남은 기약없는 약속이 되었고, 밖에서 즐기는 식사는 조심스러워졌고, 코로나로 인해 생기는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색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파란 색은 전통적으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칭하는 색입니다. 여러분 일상 속에서 파란 색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까요.페일블루닷은 코로나19로 바뀐 우리들의 일상이 파란 색이 가진 긍정적인 의미처럼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일상 속의 파란색을 찾는 ‘Find your Blue’ 이벤트를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페일블루닷의 'Find your Blue'는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할 때 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Find your Blue Event 소개>여러분들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블루’를 찾아주세요. 어떠한 형태의 파란 색이라도 좋습니다.파란 칫솔, 파란 볼펜, 지나가는 누군가의 바랜 청바지, 운동화, 은밀한 파란색 속옷까지.그 무엇이든 증명만 가능하다면 OK!Find your Blue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조심스러운 분들을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도 진행됩니다.⠀진행 일시: 12월 25일(금) 크리스마스 당일 12시 ~ 18시선물 인원 : 온라인 15명, 오프라인 15명 총 30명참여 방법 : 온라인(페일블루닷 라보라토리 계정 (@palebluedot_laboratory 인스타그램DM), 오프라인 선착순 인증⠀<온라인>페일블루닷 라보라토리 DM으로 일상 속에서 발견한 파란 아이템을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세요.⠀<오프라인>일상 속에서 찾은 파란 아이템을 페일블루닷의 조향사에게 보여주세요.페일블루닷의 Find your Blue 이벤트는 서울과 수원의 카페 3곳의 시그니처 기프트와 함께 합니다.일상 속의 블루를 인증한 30명에게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카페 어니언(@cafe.onion)의 크리스마스 슈톨렌과 수원 교동에 위치한 카페 노스목위닷파(@nosmokewithout_fire)의 드립백, 행궁동에 위치한 카페 타포린의 밀크티(@tpl_tarpaulin)를 모두 선물로 드립니다.Find your Blue Event 첫번째 기프트 소개카페 어니언 슈톨렌 @cafe.onion슈톨렌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낭만적인 빵입니다. 독일에서는 12월 초부터 슈톨렌은 만들어주고 일요일마다 한 조각씩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어니언의 슈톨렌은 피스타치오 마지팬과 함께 가장 좋은 품질의 오렌지컷, 크렌베리, 건살구, 건포도, 견과류를 적어도 한달 이상 숙성시킨 뒤 함께 넣어 구워냈습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루베카 마지팬을 넣어 맛의 깊이와 풍부함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슈가파우더까지 곁들여 달콤한을 더한 슈톨렌, 따뜻한 커피, 또는 향긋한 네츄럴 와인과 함께해도 훌륭한, 바로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Find your Blue Event 두번째 기프트 소개노스목위닷파 드립백 @nosmokewithout_fire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잔씩 내려먹기 좋은 크리스마스 시즌 블렌드입니다. 쌉쌀함이 가볍게 지나가면 은은한 꽃향기가 살짝 올라옵니다. 마치 한겨울에 차가운 몸을 덮어주는 따뜻한 담요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참 좋습니다. 원두블렌딩 :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와이칸, 케나 키아칸자컵노트 : 묵직한 바디감, 라임, 자몽, 밀크초콜릿, 블루베리, 피칸, 적포도로스팅포인트 : 미디엄⠀Find your Blue Event 세번째 기프트 소개카페 타포린 밀크티 @tpl_tarpaulin타포린 밀크티는 크리스틴 다트너의 ‘몬트리올’차를 24시간 냉침하여 만들었습니다. 크리스틴 다트너는 세계 3대 샴페인 모엣 샹동의 샴페인 감별사가 만든 프랑스 티 브랜드로, 그녀는 전 세계 휴양지와 도시를 다니며 느낀 것들을 티로 표현하기로 유명합니다. 그중 몬트리올은 캐나다 몬트리올 메이플로드에서 느낀 가을의 붉은 향기를 담아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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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의미있게 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일을 의미있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매거진, 페이보릿 매거진 6호에서 페일블루닷의 브랜드와 공간에 대한 생각을 만나보세요.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아이템, 스타일로 매력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브랜드는 소비자와 넘어 팬들과 소통합니다. 브랜드의 오프라인 숍에서는 브랜드의 감성을 온전하게 충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으며, 그 경험을 통해 좋아하는 브랜드의 팬심이 더 진해집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팬들 중 누군가는 나만의 brand, 나만의 shop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소유하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brand&shop나만의 brand와 shop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favorite magazine 6호 'my brand my shop'의 이야기가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favorite magazine-페일블루닷의 인터뷰 전문은 페이보릿매거진 6호(https://www.29cm.co.kr/product/81031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