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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세

코로나19로 바뀐 우리들의 일상이 파란 색이 가진 긍정적인 의미처럼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일상 속의 파란색을 찾는 ‘Find your Blue’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한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하나만 선정해보자면, 그 누구라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코로나19’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년 동안 우리들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반가운 친구와의 만남은 기약없는 약속이 되었고, 밖에서 즐기는 식사는 조심스러워졌고, 코로나로 인해 생기는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색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파란 색은 전통적으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칭하는 색입니다. 여러분 일상 속에서 파란 색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페일블루닷은 코로나19로 바뀐 우리들의 일상이 파란 색이 가진 긍정적인 의미처럼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일상 속의 파란색을 찾는 ‘Find your Blue’ 이벤트를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페일블루닷의 'Find your Blue'는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할 때 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Find your Blue Event 소개>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블루’를 찾아주세요. 어떠한 형태의 파란 색이라도 좋습니다.

파란 칫솔, 파란 볼펜, 지나가는 누군가의 바랜 청바지, 운동화, 은밀한 파란색 속옷까지.

그 무엇이든 증명만 가능하다면 OK!


Find your Blue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조심스러운 분들을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도 진행됩니다.


진행 일시: 12월 25일(금) 크리스마스 당일 12시 ~ 18시

선물 인원 : 온라인 15명, 오프라인 15명 총 30명

참여 방법 : 온라인(페일블루닷 라보라토리 계정 (@palebluedot_laboratory 인스타그램DM), 오프라인 선착순 인증



<온라인>

페일블루닷 라보라토리 DM으로 일상 속에서 발견한 파란 아이템을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세요.



<오프라인>

일상 속에서 찾은 파란 아이템을 페일블루닷의 조향사에게 보여주세요.

페일블루닷의 Find your Blue 이벤트는 서울과 수원의 카페 3곳의 시그니처 기프트와 함께 합니다.



일상 속의 블루를 인증한 30명에게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카페 어니언(@cafe.onion)의 크리스마스 슈톨렌과 수원 교동에 위치한 카페 노스목위닷파(@nosmokewithout_fire)의 드립백, 행궁동에 위치한 카페 타포린의 밀크티(@tpl_tarpaulin)를 모두 선물로 드립니다.





Find your Blue Event 첫번째 기프트 소개

카페 어니언 슈톨렌 @cafe.onion


슈톨렌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낭만적인 빵입니다. 독일에서는 12월 초부터 슈톨렌은 만들어주고 일요일마다 한 조각씩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어니언의 슈톨렌은 피스타치오 마지팬과 함께 가장 좋은 품질의 오렌지컷, 크렌베리, 건살구, 건포도, 견과류를 적어도 한달 이상 숙성시킨 뒤 함께 넣어 구워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루베카 마지팬을 넣어 맛의 깊이와 풍부함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슈가파우더까지 곁들여 달콤한을 더한 슈톨렌, 따뜻한 커피, 또는 향긋한 네츄럴 와인과 함께해도 훌륭한, 바로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Find your Blue Event 두번째 기프트 소개

노스목위닷파 드립백 @nosmokewithout_fire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잔씩 내려먹기 좋은 크리스마스 시즌 블렌드입니다. 쌉쌀함이 가볍게 지나가면 은은한 꽃향기가 살짝 올라옵니다. 마치 한겨울에 차가운 몸을 덮어주는 따뜻한 담요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참 좋습니다. 


원두블렌딩 :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와이칸, 케나 키아칸자

컵노트 : 묵직한 바디감, 라임, 자몽, 밀크초콜릿, 블루베리, 피칸, 적포도

로스팅포인트 : 미디엄


Find your Blue Event 세번째 기프트 소개

카페 타포린 밀크티 @tpl_tarpaulin


타포린 밀크티는 크리스틴 다트너의 ‘몬트리올’차를 24시간 냉침하여 만들었습니다. 크리스틴 다트너는 세계 3대 샴페인 모엣 샹동의 샴페인 감별사가 만든 프랑스 티 브랜드로, 그녀는 전 세계 휴양지와 도시를 다니며 느낀 것들을 티로 표현하기로 유명합니다. 그중 몬트리올은 캐나다 몬트리올 메이플로드에서 느낀 가을의 붉은 향기를 담아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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